국제정세

7 게시물

유가 폭등의 주범은 미제국주의와 그 부역자들이다

미제국주의의 이란침략전쟁 개전 이래로 전 세계가 유가 폭등의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 전쟁 전까지 배럴 당 50달러에서 60달러 사이를 오가던 유가는 3월 16일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석유는 산업의 혈류이다. 유가가 오르면 전기값이 오르며, 공장의 생산단가가 오르고, 건설비용이 오르며, 기차와 배, 항공기를 통한 운송비가 오른다. 유가의 상승은 국가경제와 산업에 있어 파괴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으며, 물가인상을 강력하게 추동하는 기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