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레타리아가 지도하는 통일전선을 단계적으로, 그리고 비약적으로 건설하자

OCR이 프롤레타리아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집중적인 대중 조직화와 광범위한 선동 활동을 시작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몇 차례의 정치적 개입을 감행하고, 간부를 모집 및 훈련하는 등, 비록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중요한 진전을 이룬 후에 작성되었다. 이러한 성과와 그 과정에서의 한계는 혁명을 위한 주관적 힘이 성장하려면 더 폭넓은 지지를 확보해야 하며, 더 대담하고 광범위한 정치적 개입을 감행하기 위해서는 더 광대한 조직 역량과 전략적 정교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번역

웹진 반란 독자수요 설문조사

편집부에서는 반란을 애독해주시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웹진 반란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간단한 설문조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의견을 들려주신다면 성실히 반영하여 진일보한 반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들

민중의 검찰개혁은 끝나지 않았다.

남한이 생긴 이래로 검찰은 파쇼독재권력의 수많은 공안탄압을 도와주던 도구였고, 사법카르텔의 공격수였으며, 그 권력 그 자체였다. 민주화 이후에도 검찰은 수사와 기소를 통해 정치집단처럼 굴며 통합진보당 해산과 이석기 의원 국보법 기소 같은 정치수사를 자행했고, 최근까지도 현 대통령 이재명 등 본인들의 권위를 위협하는 정치인들을 억지로 기소하는 행위를 보여주는 한편, 검찰 권력의 보호자였던 윤석열과 그의 부인 김건희의 대한 수사는 억지로 무마하는, 그야말로 이 사회의 악이었다.

국내

유가 폭등의 주범은 미제국주의와 그 부역자들이다

미제국주의의 이란침략전쟁 개전 이래로 전 세계가 유가 폭등의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 전쟁 전까지 배럴 당 50달러에서 60달러 사이를 오가던 유가는 3월 16일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석유는 산업의 혈류이다. 유가가 오르면 전기값이 오르며, 공장의 생산단가가 오르고, 건설비용이 오르며, 기차와 배, 항공기를 통한 운송비가 오른다. 유가의 상승은 국가경제와 산업에 있어 파괴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으며, 물가인상을 강력하게 추동하는 기제이기도 하다.

국제정세

지금 당장 주한미군 쫓아내야 하는 이유

주한미군은 한국을 지키고,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둔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있었던 숱한 충돌들과 더불어 이번 서해 도발은 우리에게 이들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주한미군은 남한 민중과 동북아 지역 평화에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다면, 그들이 여기에서 치외법권을 보장받고, 최소한의 주둔비용도 치르지 않은 채 이 땅에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

대중을 어떻게 조직화할 것인가?

OCR의 기관지인 Going Against the Tide에 게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OCR은 해당 교본의 목적이 차세대 공산주의 간부들에게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 투쟁 능력, 대중 조직화를 발전시키고 혁명을 위한 주관적 역량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방법, 비판적 사고력을 지도하고 함양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당 파트에서 OCR은 대중에 대한 조직화 사업 및 해당 사업의 방식에 대해 논하고 있다.

어째서 이란의 조국수호전쟁을 지지해야 하는가?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침략전쟁을 개시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순식간에 종교적-정치적 지도자들을 미사일과 폭격을 통해 살해하였고, 이란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을 진행하였다. 심지어 이란의 최고지도자 직위인 라흐바르를 역임하고 있던 하메네이 또한 미군에 의해 살해당했다.

병영국가는 어째서 트랜스젠더의 지옥인가?

“어린 시절부터 우리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변희수 하사는 분명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용사”여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왜 국방부는 변희수 하사를 강제 전역 시키고, 그녀가 자살에 이를 때까지 방치했으며, 인권위가 나서기 전까지 순직 결정을 거부하였는가?

폭로하라, 선동하라, 모집하라!

본고는 OCR의 기관지인 Going Against the Tide에 게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OCR은 해당 교본의 목적이 차세대 공산주의 간부들에게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 투쟁 능력, 대중 조직화를 발전시키고 혁명을 위한 주관적 역량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방법, 비판적 사고력을 지도하고 함양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당 파트에서 OCR은 폭로와 선동, 그리고 간부 모집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선전 매뉴얼 :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을 강화하고 핵심질문에 답하기

본고는 OCR의 기관지인 Going Against the Tide에 게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OCR은 해당 교본의 목적이 차세대 공산주의 간부들에게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 투쟁 능력, 대중 조직화를 발전시키고 혁명을 위한 주관적 역량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방법, 비판적 사고력을 지도하고 함양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당 파트에서 OCR은 공산주의 선전의 핵심과 그 방법을 논한다.

급소를 찔러라 : 공산주의 선동 가이드

본고는 OCR의 기관지인 Going Against the Tide에 게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OCR은 해당 교본의 목적이 차세대 공산주의 간부들에게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 투쟁 능력, 대중 조직화를 발전시키고 혁명을 위한 주관적 역량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방법, 비판적 사고력을 지도하고 함양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본 문건에서는 대중에 대한 선전과 선동의 방법론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