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와 퀴어해방
퀴어해방은 선의의 법안 몇 개나 무지개 깃발을 든 기업 광고로 성취될 수 없다. 서구제국주의의 퀴어친화 서사는 핑크워싱과 기독교파시즘을 동시에 작동시키며 전 세계 퀴어 대중을 기만하고 분할하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오직 오늘날의 맑스주의인 맑스레닌마오주의만이, 이 모든 기만을 꿰뚫고 퀴어억압의 계급적·제국주의적 기원을 올바르게 해부하며, 그 타파를 위한 프롤레타리아 페미니즘과 모순론의 무기를 제공할 수 있다.
퀴어해방은 선의의 법안 몇 개나 무지개 깃발을 든 기업 광고로 성취될 수 없다. 서구제국주의의 퀴어친화 서사는 핑크워싱과 기독교파시즘을 동시에 작동시키며 전 세계 퀴어 대중을 기만하고 분할하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오직 오늘날의 맑스주의인 맑스레닌마오주의만이, 이 모든 기만을 꿰뚫고 퀴어억압의 계급적·제국주의적 기원을 올바르게 해부하며, 그 타파를 위한 프롤레타리아 페미니즘과 모순론의 무기를 제공할 수 있다.
자연사와 인간사, 자연의 물질대사와 인간사회는 하나이며 인간사회 또한 유기적 하나이다. 그렇기에 특정한 억압은 다른 억압과 분리된 채로 존재할 수 없다. 제국주의의 피식민 민족에 대한 억압과 자본가의 노동계급에 대한 억압이 연결되어 있듯이 트랜스젠더에 대한 억압 또한 다른 억압들과 기계적 병렬될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설명되어야 한다. 이것이 맑스주의의 방법론이며, 맑스주의가 과학인 이유이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변희수 하사는 분명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용사”여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왜 국방부는 변희수 하사를 강제 전역 시키고, 그녀가 자살에 이를 때까지 방치했으며, 인권위가 나서기 전까지 순직 결정을 거부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