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베네수엘라 - 무엇이 달랐는가?
역사적으로 모든 제국주의 세력은 이같은 전술 앞에 항상 무릎꿇었다. 중국에서, 베트남에서, 알제리에서, 그리고 이란에서, 그들의 강력한 군대는 장기전과 총력전을 각오한 대중의 바다 앞에 언제나 종이호랑이처럼 찢겨나갔다. 외교적 줄타기와 강대국의 뒷배에 의존하는 유약한 자들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그들이 대중의 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적의 힘에 겁을 먹고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패배를 확신하는 지휘관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없음은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