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에서는 반란을 애독해주시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웹진 반란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간단한 설문조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의견을 들려주신다면 성실히 반영하여 진일보한 반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3월 24일~4월 7일
편집부에서는 반란을 애독해주시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웹진 반란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간단한 설문조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의견을 들려주신다면 성실히 반영하여 진일보한 반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3월 24일~4월 7일
Google DocsOCR이 프롤레타리아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집중적인 대중 조직화와 광범위한 선동 활동을 시작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몇 차례의 정치적 개입을 감행하고, 간부를 모집 및 훈련하는 등, 비록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중요한 진전을 이룬 후에 작성되었다. 이러한 성과와 그 과정에서의 한계는 혁명을 위한 주관적 힘이 성장하려면 더 폭넓은 지지를 확보해야 하며, 더 대담하고 광범위한 정치적 개입을 감행하기 위해서는 더 광대한 조직 역량과 전략적 정교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라크의 사례는 미국에 의한 ‘해방’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그들이 남겨둔 것은 민주주의나 인권 따위가 아닌, 빈곤과 혼란, 외세에의 종속, 그리고 수십만 구의 시체들 뿐이었다.
남한이 생긴 이래로 검찰은 파쇼독재권력의 수많은 공안탄압을 도와주던 도구였고, 사법카르텔의 공격수였으며, 그 권력 그 자체였다. 민주화 이후에도 검찰은 수사와 기소를 통해 정치집단처럼 굴며 통합진보당 해산과 이석기 의원 국보법 기소 같은 정치수사를 자행했고, 최근까지도 현 대통령 이재명 등 본인들의 권위를 위협하는 정치인들을 억지로 기소하는 행위를 보여주는 한편, 검찰 권력의 보호자였던 윤석열과 그의 부인 김건희의 대한 수사는 억지로 무마하는, 그야말로 이 사회의 악이었다.
미제국주의의 이란침략전쟁 개전 이래로 전 세계가 유가 폭등의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 전쟁 전까지 배럴 당 50달러에서 60달러 사이를 오가던 유가는 3월 16일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석유는 산업의 혈류이다. 유가가 오르면 전기값이 오르며, 공장의 생산단가가 오르고, 건설비용이 오르며, 기차와 배, 항공기를 통한 운송비가 오른다. 유가의 상승은 국가경제와 산업에 있어 파괴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으며, 물가인상을 강력하게 추동하는 기제이기도 하다.